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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유튜브 캡처) |
‘꽉 찬 C컵’ 오초희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오초희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FashionN ‘스위트룸 4’ 녹화에 참여해 “내 몸매는 자연산”임을 강조하며 몸매, 피부 등을 관리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피부관리사, 요가강사 자격증 등 10종 이상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며 자신을 ‘셀프관리의 달인’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오초희는 피부 관리를 위해 쌀겨가루를 포대 자루에 가득 쌓아놓고 사용하고 있었고, 소형 냉장고에는 스킨케어 제품들로 가득 차 있어 MC 김새롬 등 출연진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오초희는 완벽 몸매 비결로 무조건 걷기를 추천하며 직접 애용하는 엉덩이 마사지 기계를 보여줬다.
한편, 베이글녀 오초희의 가슴관리 노하우 등 몸매관리비법은 2일 밤 12시 방송하는 FashionN ‘스위트룸 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