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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영화 `여친남친` 스틸컷) |
'말할 수 없는 비밀'을 통해 국내에 이름을 알린 대만 배우 계륜미가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다.
3일 배급사 찬란은 "영화 '여친남친'의 주연 계륜미와 양아체 감독이 내달 7일 개봉을 앞두고 오는 18일 내한한다"고 밝혔다.
영화 '여친남친'은 대만 남부 같은 마을에서 자란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사랑과 우정을 풋풋한 감성으로 그려낸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계륜미와 양아체 감독은 오는 18일 내한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뒤 19일까지 시사회, 인터뷰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세계파이낸스 뉴스팀 fn@segyef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