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귀향 전, 타이어뱅크 매장서 점검받고 있는 운전자

20일부터 귀성객들의 안전운전 위해 3주간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 서비스

 [한준호 기자] 설 명절 연휴가 다가오며 장거리 운전에 대비하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있는 타이어뱅크 용현점 김관호 사업주(오른쪽)가 방문 고객의 타이어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타이어뱅크는 지난 20일부터 귀성객들의 안전운전을 위해 3주간 타이어 특별 안전점검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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