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2020년 경력직원 공개채용…서류접수 15일까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계비즈=김민지 기자] 쌍용건설이 2020년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건축 및 토목(기술), 국내 건축영업 등이며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세부 모집분야는 △[건축] 국내, 해외 △[토목] 구조, 지반, BIM △[국내건축영업] 건축영업, 도시정비, 주택사업, 마케팅 등이다. 

 

공통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 분야 전공자 △영어회화 능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근무(출장) 가능자 우대 등이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온라인), 면접(실무 및 임원), 정규직입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류합격 발표는 4월 5째주(4월 28일 예정), 면접전형은 5월 중 주말(토요일)을 이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

 

minj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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