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봉쇄 추가 완화 기대감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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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비즈=주형연 기자]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1% 상승한 6225.77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도 1.2% 오른 1만2232.12로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 역시 0.7% 뛴 4945.46을 기록했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지수는 3232.01로 0.9% 상승했다.

 

지난주 내내 약세를 면치 못했던 증시는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파동에 대한 우려보다 유럽 각국의 봉쇄 완화 조처와 관련한 긍정적인 면에 더 주목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유럽 각국이 속속 국경을 열고 외국인 관광객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현실을 반영하듯 여행·항공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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