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 오는 10월 분양 예정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현대건설이 대구 수성구 만촌동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를 오는 10월 중 분양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29층 3개 동 420실 규모이며, 전용 84㎡ 단일구성에 총 7타입의 다양한 평면 디자인을 선보인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위치는 대구의 황금노선이라 불리는 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2번 출구) 역세권으로 KTX 동대구역, 수성IC, 달구벌대로, 무열로, 동대구로 등 안팎으로 빠른 교통망을 갖췄다. 경동초, 동도중, 경신고, 대구여고 등 명문 수성학군에 사교육 시설도 가깝고 풍부하며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범어공원, 범어도서관, 국립대구박물관, 수성구청 등 대표적인 생활·문화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만촌 엘퍼스트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별도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대출규제로부터 자유로우며,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 없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성인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은 없지만 조정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소유권 이전등기 전까지 전매 제한된다. 자금조달 및 입주계획서 제출 의무대상이 아니므로 증여 등에도 유리하고, 입주 후 주거용으로 등록되면 주택 수에 포함되며 개인차에 따라 취득세가 달라질 수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수성구 범어동에 준비 중이며, 구체적인 분양정보 및 주거서비스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힐스테이트는 2019 아파트 브랜드파워 1위(닥터아파트), 2018~2019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아파트(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2010~2019 10년 연속 DJSI World 선정 및 총 7회 세계 1위, 2019 미국 IDEA 디자인어워드 수상 등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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