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권영준 기자]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로 인해 휴장했다.
27일 역시 블랙프라이데이로 개장 시간을 단축해 오후 1시(한국시간 28일 오전 3시)에 조기 폐장할 계획이다.
미국 언론은 ‘블랙프라이데이 전후에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가 평균 1.2% 상승한다’고 전하면서도 ‘다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평년과 다르게 증시가 나타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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