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성 자연허브 대표 ‘성공의 정석 꾼’ 출현

[정희원 기자] 인삼의 고장 충남 금산에서 남다른 노하우로 성공적인 삶을 일구고 있는 장영성 주식회사 자연허브 대표가 성공의 정석 꾼에 출연한다. 

 

방송에는 대표는 오로지 혼자 힘으로 밤낮없이 연구해가며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는 장 대표의 모습이 방영된다. 그는 2009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자연허브의 대표상품은 진세노사이드가 35mg가 함유된 홍삼스틱 담다진 제품이다. 이밖에 홍삼을 활용한 절편, 정과 그리고 조은우엉차 등 다양한 건강기능성식품 300여종을 취급하고 있다. 온라인쇼핑몰에서 활발히 활용하고 있다.

 

자연허브 관계자는 “우리 제품은 우수한 품질로 약 50만명의 소비자가 구매했다”며 “건강식에 대한 남다른 장대표의 주관이 좋은 인지도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은 오는 17일 오후 sbs biz채널에 방영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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