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연·양지은, 종근당건강 아이커 홍보대사로 발탁

사진=종근당건강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종근당건강은 미스트롯2에 출연한 효녀가수 양지은과 국악신동 김태연을 아이커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종근당건강에 따르면 아이커는 영양 균형과 면역, 올바른 키 성장을 한 번에 관리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 인정을 받고 키성장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에 칼슘, 비타민D, 아연 등의 원료가 첨가됐다.

 

아이들 기호에 맞는 딸기맛 분말 형태로 1일 1회, 1포를 우유(200㎖)와 함께 섭취할 수 있으며,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영양포뮬러를 강화했고 종근당건강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8단계 원료 공정과 26단계 제조 및 품질관리까지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거쳐 만들어진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아이커 관계자는 “최연소 합격자이자 열살답지 않은 훌륭한 무대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던 김태연과 건강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는 물론이고 세련되고 완벽한 비주얼 등을 뽐내고 있는 양지은은 이미 아이커의 CF 촬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촬영된 CF는 오는 7월 중 방영될 예정이다.

 

종근당건강 아이커의 새로운 CF에서는 실제로 두 아이의 엄마인 양지은과 한참 성장기인 김태연의 긍정적인 시너지와 케미가 돋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이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키성장 전문상담사를 통한 1대 1 상담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lgh081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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