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 2021학년도 1학기 종강모임 성료

[정희원 기자] 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가 2021학년도 1학기 종강모임을 마쳤다.

 

한국어교육학과는 지난 24일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종강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언어학부 학부장 이은실 교수와 장준영 학과장, 키르기스스탄 ‘소쿨루크 세종학당’ 송권숙 학당장을 비롯해 재학생 50여명이 참석했다.

 

총 2부로 열린 이번 종강모임 1부에서는 ‘CIS지역(구 소련지역)에 속한 투르크어계열의 민족들 소개와 한국어교육 사례’를 주제로 ‘소쿨루크 세종학당’ 송권숙 학당장의 특강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2부에서는 한국어교육학과의 특화프로그램으로, 아프리카 알제리의 ‘알제 세종학당’, 동남아시아 필리핀의 ‘까인따 세종학당’, 키르기즈스탄의 ‘소쿨루크 세종학당’ 세 곳의 해외 세종학당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일대일(1:1) 한국어교육 수업 관련 우수 튜터링 발표와 함께 수업에 대한 다양한 소감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다.

 

장준영 한국어교육학과장은 “한 학기를 뒤돌아보는 시점에서 재학생과 해외 현지학생들과의 맨투맨 한국어 수업을 통해 전반적인 수준이 한층 향상되었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어 뿌듯했다”며 “한국어교육학과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세종학당과의 원격 한국어수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운영하여 브랜드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는 ‘세계와 소통하는 한국어!’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됐다. 글로벌 시대, 다문화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는 전문 교원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졸업 후 한국어교원 2급 및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 취득 관련 교과목도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개교 24주년을 맞은 숭실사이버대학교는 강력한 콘텐츠로 구성된 이러닝 시스템과 최첨단 모바일 LMS를 구축, 100% PC와 스마트폰으로 강의수강 및 시험응시가 가능하다. 졸업 시 4년제 정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동시취득이 가능한 온라인 교육기관이다.

 

일반 오프라인 대학 4분의1 수준의 등록금과 입학·일반·성적·교역자 장학과 군장학, 산업체위탁교육장학, 장애인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등 다양한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학생에게 장학 혜택을 부여하는 것을 목표로 교내 장학 수혜자 전원에게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이중혜택을 지원한다.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숭실사이버대는 오는 8월 18일까지 2학기 추가모집에 대한 원서를 접수한다. 지난 9일까지 진행된 2021년도 2학기 정시모집이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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