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황지혜 기자] 설 명절 선물 특가전으로 기획된 독일 명품 비타민 비타바움이 CJ홈쇼핑 ‘이소라 프로젝트’에서 준비된 모든 물량을 소진하면서 현재까지 총 8차례 홈쇼핑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독일에서 완제품으로 제조돼 공식 수입되는 액상형 건강기능식품 비타바움은 유명 연예인과 셀럽, 국가 대표 선수들도 섭취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이번 방송에서 CJ홈쇼핑 단독 특가로 소개된 비타바움 비타민B12플러스는 피로 개선에 꼭 필요한 활력비타민B군 8가지를 함유한 고함량 비타민B 콤플렉스 제품이다. 특히 비타민B 종류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비타민B12를 일일 권장량의 3만6667%까지 강화해 차별화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비타바움 관계자는 “이번 방송에서 또 완판을 기록할 수 있던 건 지난 방송에서 비타바움을 경험한 고객들의 재구매 덕분”이라면서 “명절 선물 단독 특가전을 놓친 소비자라면, 비타바움 공식몰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