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유앤영피부과 노원점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양질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원 13년만에 리브랜딩을 거쳐 진료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병원 측은 여드름 치료, 색소치료, 동안윤곽술에 특화된 피부과로 알려졌다. 이곳 류정호 대표원장은 스토리온 렛미인, EBS 신과통과의례, KBS 101세 프로포즈, 생생정보통 등 수많은 방송에 출연했다.
그는 “피부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이 없도록 피부과학에 기초한 최적의 진료를 제공한다는 철학으로 진료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정호 원장은 “개원 13주년을 계기로 환자들의 피부건강을 최우선을 생각하며 피부과학에 기반한 진료와 시술을 통해 최고의 매력과 젊음을 선사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오직 환자들의 피부건강증진에만 매진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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