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글로벌 커피 브랜드 ‘G7’ 공식몰 론칭

사진=꿈비

[세계비즈=황지혜 기자] 프리미엄 유아가구 브랜드 꿈비(대표:박영건)가 공식 유통 중인 글로벌 커피 브랜드 ‘G7커피’ 공식몰을 20일 론칭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G7커피는 원두 생산국인 베트남의 커피 기업 ‘쭝웬레전드그룹’의 브랜드이다. ‘쭝웬레전드그룹’은 G7 커피를 세계 80여 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커피 기업으로 2021년 12월 ‘꿈비’와 국내 온라인 총판권을 계약을 맺었다. 꿈비는 2022년부터 G7커피를 본격적으로 국내에 공식 유통하고 있다.

 

G7 커피는 베트남 원두 생산을 기반으로 월등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한국에 진출했다. 최근 국내 인스턴트 커피 시장에서 블랙커피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고 블랙커피가 주력인 G7 커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꿈비는 G7커피 브랜드의 프리미엄화를 통해 매출 성장을 끌어낸다는 전략 아래 G7커피 공식몰을 론칭한다. 공식몰 오픈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유통 과정을 가장 큰 장점으로 내세웠으며 회원 가입 시 멤버십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론칭을 기념해 선착순 핫딜과 무료배송, 홈카페 레시피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G7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꿈비 관계자는 “G7 커피는 국내 매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어 이러한 고객이 G7 커피를 지속 구매하고 있다”며 “G7 커피 유통사업은 2022년 안정기를 거치고 매월 매출 기록을 경신하고 있기에 2023년 본격 성장을 예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꿈비는 2014년 11월에 설립한 누적 구매 고객 수 70만 명에 달하는 국내 유아가구 브랜드이다. 유아 가구를 기반으로 성장한 꿈비는 2019년 오가닉그라운드 론칭, 2021년 애견용품 브랜드 파미야, 2022년 아기 세제 브랜드 바바디토를 론칭하면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140년 전통 독일 유아가구 전문회사 고이터의 총판권과 글로벌 커피브랜드 G7의 국내 온라인 판권을 획득함으로써 유통시장에 진출하며 사업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꿈비는 다음 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오는 26일~27일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일반청약을 할 예정이다. 총 공모 주식 수는 200만 주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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