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트아동복지회는 공익법인 평가기관 한국가이드스타의 2025년도 국내 공익법인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인증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재단법인 한국가이드스타는 매년 국세청에 공시된 증빙자료 및 결산서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지표(GSK 4.1)를 통해 비영리법인들의 사업 운영 투명성·책무성·재무효율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1040개 국내 공익법인을 대상으로 진했됐다. 홀트아동복지회는 투명성·책무성·재무효율성 3개 부문 최고 등급인 별점 3개를 획득하며 전체의 4.4%에 해당하는 46곳 중 하나인 ‘스타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평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항목이 추가돼 기존보다 높은 평가 기준이 적용됐음에도 4년 연속 종합평가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후원금 사용 내역을 국세청 공시 시스템과 홀트아동복지회 공식 홈페이지, 연차보고서를 통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후원금의 투명한 집행으로 후원자들에게 신뢰받는 사회복지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은 “홀트아동복지회는 소중한 후원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성실한 자료 제출과 정기적인 내·외부 감사를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후원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사회복지기관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홀트아동복지회는 위기가정아동, 자립준비청년, 한부모가정, 장애인과 지역주민, 개발도상국 빈곤지역 아동을 위해 전문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NGO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운영하며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