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가 연말을 맞아 풍성한 문화·사회공헌 이벤트를 연다.
두나무는 내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2025 예술의전당&국립발레단 호두까기인형' 공연을 업비트 회원에게 무료로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본 공연에 앞선 별도의 사전 공연이다. 두나무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회원 감사와 더불어 어린이·청년들과 따뜻한 경험을 나누기 위한 취지로 이를 마련했다.
두나무가 전관을 대관해 마련한 행사인 만큼 일반 예매처에서는 관람권을 구할 수 없다. 이번 이벤트는 응모부터 현장 티켓 인증까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웹3 기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공연 당일에는 SNS 인증 참여자 대상 경품 증정 등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두나무는 보호대상아동·자립준비청년 100여명도 함께 초청해 사회공헌 활동도 병행한다.
빗썸도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2025 SBS 가요대전 with 빗썸' 방청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 연말 대표 음악 축제인 SBS 가요대전의 메인 타이틀 파트너로 참여한 빗썸은 내달 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공연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금융권 관계자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연말 분위기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공연 초청 이벤트와 함께 어린이·청년을 초청해 공연 관람을 진행하는 사회공헌 성격의 활동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