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로 컷] ‘12월의 여신’ 김세정, 우아한 출국길 공항패션 포착!

‘공항이 런웨이’ 김세정, 출국길에서도 완벽한 스타일링
‘빛나는 미모’ 김세정, 롱샴 가방으로 완성한 공항패션 눈길
김세정, 우아한 매력 발산…’시선 집중’

가수겸 배우 김세졍, 자료=롱샴(Longchamp) 제공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패션 브랜드 콘텐츠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해외로 출국했다.

 

가수겸 배우 김세졍, 자료=롱샴(Longchamp) 제공

 

이날 김세정은 트렌치 코트와 데님 진에 모카 컬러의 빅 사이즈 토트백을 매치해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차분한 분위기의 김세정은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출국길에서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수겸 배우 김세졍, 자료=롱샴(Longchamp) 제공

 

한편, 김세정은 현재 방영 중인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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