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이 미국 현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통해 북미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쿤달은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시작으로 헤어·바디 카테고리 제품을 미국 현지에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에 따르면 쿤달은 ‘향 좋은 브랜드’라는 정체성을 기반으로 헤어·바디·퍼스널케어 카테고리를 전개하고 있으며 국내 올리브영에도 입점해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또한 2026 퍼스트브랜드 두피케어 브랜드 부문에 선정되며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재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는 타겟(TARGET), 코스트코(Costco) 등 대형 리테일 채널과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미국 대형 유통 채널 크로거(KROGER)와도 협업을 전개하며 현지 유통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입지 강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코스트코 온라인과 아마존(Amazon)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는 베스트셀링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를 이어가며 글로벌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에는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 2종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트리트먼트 2종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바디워시 3종 ▲오 떼르말 스파 스크럽 바디워시 2종이 입점했다.
K-뷰티 대표 플랫폼인 올리브영 입점을 계기로 쿤달은 전 연령 소비자층을 아우르는 글로벌 대중 헤어케어 브랜드로의 포지셔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더스킨팩토리 관계자는 “올리브영은 K-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글로벌 소비자 유입이 활발한 채널인 만큼, 미국 내 초기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과 대중성을 동시에 강화하여, 2026년 미국 시장 매출 2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