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어카운팅, 외국계·일본계 법인 대상 ‘부가세 신고 자동화’ 지원 강화

이미지=케이어카운팅(K-Accou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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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세무 업무 자동화 솔루션 '케이어카운팅(K-Accounting)'이 외국계 및 일본계 법인을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신고 자동화 지원을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외국계 기업의 국내 법인과 지사는 본사의 글로벌 회계 기준과 국내 세법을 동시에 충족해야 해 부가세 신고 과정에서 실무 부담이 큰 편이다. 특히 SAP, 오라클 등 글로벌 ERP를 사용하는 기업은 세금계산서, 전표, 증빙자료, 홈택스 신고자료 등을 국내 기준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

 

케이어카운팅은 글로벌 ERP와 국내 세무 업무 간 연계를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기업 내부 회계 데이터를 국내 부가세 신고 기준에 맞춰 정리·검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세금계산서와 전표 대사, 증빙자료 관리, 매입세액 공제 검토, 신고자료 생성 등 부가세 신고 과정의 수작업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케이어카운팅 관계자는 "외국계 기업은 본사 기준과 국내 세법을 함께 고려해야 해 신고 준비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다"며 "글로벌 ERP 환경과 국내 세무 신고 요건을 연결해 보다 효율적인 부가세 신고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어카운팅을 운영하는 기웅정보통신은 데이터 연계, 전자증빙, 회계·세무 업무 자동화, API 연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IT 기업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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