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헤리티지 뷰티 브랜드 원오오(ONEOHOH)가 현대백화점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원오오는 더현대 서울 비클린과 현대백화점 목동점 비클린에 신규 입점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비클린이 뷰티 트렌드 변화에 맞춰 브랜드 큐레이션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비클린은 친환경성, 성분 기준 등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선별하는 클린뷰티 편집숍이다. 원오오는 이번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주요 상권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더현대 서울은 국내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 방문이 많은 대표 상업시설로 꼽힌다. 원오오는 더현대 서울 비클린 입점을 통해 K-뷰티에 관심이 높은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할 방침이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비클린 입점으로는 주거 상권 기반의 고객층까지 접점을 넓힌다.
원오오는 한국적 피부 관리 철학과 현대 바이오 포뮬러를 결합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브랜드명 ONEOHOH는 숫자 ‘100’에서 착안해 ‘백 가지 피부 해답’과 ‘100세 시대의 뷰티 루틴’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브랜드는 자초, 어성초, 인삼, 동백, 백년초 등 한국적 원료를 현대적 포뮬러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 약탕, 침톡, 로제, 약포 등 한국 전통 케어 방식에서 영감을 받은 라인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비클린 입점 제품은 원오오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관리 후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애프터케어 루틴, 수분과 장벽 밸런스 케어, 저자극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 등이 포함된다.
원오오 관계자는 “비클린은 브랜드의 철학과 제품력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큐레이션 채널”이라며 “이번 더현대 서울과 현대백화점 목동점 비클린 입점을 계기로 K-바이오 헤리티지 뷰티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원오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클린 입점 소식과 제품 관련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김재원 기자 jki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