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 기업 타이어뱅크가 저출산 위기 극복 프로모션 ‘타뱅은 행복을 쏨데이’의 1회차 당첨 상품 인도식을 가졌다. 해당 행사는 지난 8일 오후 2시에 경북 포항시 북구 창포동에 있는 타이어뱅크 창포점에서 진행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타뱅은 행복을 쏨데이’ 1회차 1등 주인공은 김진욱로 타이어뱅크 창포점을 찾아 타이어를 교체한 바 있다. 이후 지난 4월 13일 진행된 추첨에서 1위에 당첨됐다. 타이어뱅크 창포점에서 진행된 차량전달식에는 1등 당첨자 김진욱씨 가족과 타이어뱅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진욱씨 가족은 1등 경품인 벤츠 GLB 250 차량을 직접 인수했다.
김 씨는 “당첨 행운을 선물해 준 아이와 함께 현장에 와서 차량을 직접 보니 이제야 당첨 사실이 실감난다”며 “출산을 했거나 출산을 앞둔 분들이 저와 같은 행운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타이어뱅크를 많이 이용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출산이라는 위대한 선택을 통해 벤츠 당첨 행운을 얻은 김진욱 고객님과 가족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건넨다.”라며 “타이어뱅크는 2025~2026년 출산 가정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대한민국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연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타이어뱅크는 2025~22026 출산고객을 대상으로 ‘타뱅은 행복을 쏨데이’를 진행 중이다. 타이어뱅크 출산장려캠페인을 통해 50% 또는 100% 할인 혜택을 제공함과 함께 출산장려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전국 530여개 타이어뱅크 매장 어디서나 타이어 2본 이상 교체 시 추첨을 통해 1등 벤츠, 2등 유모차, 3등 카시트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김재원 기자 jkim@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