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생활 의학 전문기업 ㈜닥스메디(대표 김혜성)가 신한대학교가 주관·주최한 ‘신한대학교 제18회 해외봉사 프로그램’ 및 ‘제5회 교직원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인도 지역 청소년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물품 후원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 활동은 신한대학교 로고스봉사단과 지역사회서비스센터 주관으로 1월 28일 출국해 2월 3일 귀국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인도 펀자브주 찬디가르 지역에 위치한 학교에서 펼쳐졌다. 봉사단은 신한대학교 제18회 해외봉사단원 42명과 제5회 교직원 해외봉사단 10명 등 총 52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현지 어린이 및 청소년 1200명을 대상으로 ▲프로폴리스 도포 ▲올바른 칫솔질 교육 ▲불소도포 등 구강보건 교육 및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닥스메디는 이들의 구강면역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그린프로폴리스 스프레이(20ml)’ 300개(약 870만 원 상당)를 기부하며 물품 후원에 동참했다.
닥스메디의 그린프로폴리스 스프레이는 SIF 인증 제품으로 엄선된 그린 프로폴리스를 함유해 구강 내 유해균 환경 개선과 구강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휴대와 사용이 간편해 위생 환경이 충분하지 않은 해외 지역에서도 효과적인 구강 관리와 목 관리까지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한대학교 관계자는 “인도 현지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구강 관리 제품을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단순한 일회성 봉사를 넘어,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닥스메디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의 출발점이며, 특히 성장기 청소년에게는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과 면역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후원이 인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닥스메디는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현장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스메디는 구강 유해균 검사, 구강유산균, 무불소 치약, 어린이 치약, 임산부 치약 등 기능성 구강관리 제품 등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솔루션을 통해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사회 및 교육기관과 협력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닥스메디는 국내외를 아우르는 구강건강 증진 활동을 강화하며 글로벌 구강 관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