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올해 마지막 한국사 시험인 제56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 오는 23일 시행된다. 한국사 시험 시간은 심화 기준 오전 10시부터 11시 40분까지이지만, 코로나 19 방역 지침으로 인해 10시 50분부터 퇴실이 가능하다.
이에 해커스한국사는 한능검 종료 직후인 오전 11시 40분부터 가답안 공개 및 라이브 해설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응시 자격 및 자격증 유효 기간에 제약이 없고 공무원 한국사 시험 대체, 임용 시험 자격 부여, 공기업 채용 시 가산점 등 활용도가 높다. 해커스한국사의 라이브 해설은 주관처보다도 먼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가답안을 공개해 시험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김승범 강사가 참여하는 해커스한국사의 라이브 해설은 해커스잡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TV에서 진행된다. 사전 예약 문자알리미를 신청하면 라이브 해설 공개 주소를 가장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문자알리미만 신청해도 빈출 인물 프로필 요약집(PDF), 막판 시대별 암기 점검 자료집(PDF), 한국사 인강 30% 할인쿠폰이 무료 제공된다.
제56회 한능검 시험 당일에는 라이브 해설과 동시에 합격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채점 서비스가 제공된다. 합격 여부에 따라 취업 인강 2만 원 할인쿠폰, 한능검 인강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점 서비스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비타 500(300명)을 제공한다.
그 밖에도 해커스한국사는 합격 후기 작성자에게 도미노 피자 L + 콜라(1명),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7명),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전원)를 제공할 예정이다. 후기 이벤트에는 제54회 한능검 합격자부터 참여할 수 있다.
해커스한국사 홈페이지에서는 한국사 2주 합격 스터디, 한국사 인강 무료 배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교재 체험판 무료 배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 600제 기본> 교재를 예약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