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컴바인과 모코리퀴드와 MOU 체결…전자담배 오프라인 총판 진행

모두컴바인과 모코리퀴드가 협약을 맺고 전자담배 오프라인 총판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모코리퀴드는 고객들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해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액상을 만드는 업체로 전자담배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액상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두컴바인은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기업이며 다양한 업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두 기업이 함께 총판을 진행하게 되면서 현재 가맹점들을 모집 중이다.

 

모코리퀴드 제품은 제품 자체에서 레인보우 LED가 들어온다는 장점이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모코리퀴드 관계자는 "흡입 시 LED 불빛, 충전식, 가격적인 부분 등이 단기간 안에 100곳의 가맹점과 계약 체결을 한 비결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코리퀴드는 소비자들이 만족할 만한 액상 및 전자담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라고 말했다.

 

박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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