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전문 브랜드 클라렌(Clalen)이 새 뮤즈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8인조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발탁하고 리브랜딩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신인상 9관왕을 달성하고 올해 'RUDE!', 'Lemon Tang' 등 히트곡을 선보이며 국내외에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그룹이다. 클라렌은 하츠투하츠가 지닌 신선하고 감각적인 이미지가 새롭게 선보일 브랜드 방향성과 잘 맞닿아 있다고 보고 새 뮤즈로 발탁했다.
클라렌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제품 중심의 커뮤니케이션에서 벗어나 콘텐츠 마케팅 중심으로 브랜드 전략을 전환한다. 하츠투하츠가 참여한 광고·화보·숏폼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활동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새 뮤즈 발탁은 클라렌이 준비해 온 리브랜딩의 첫 신호탄이다. 클라렌은 하츠투하츠를 중심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정비하고 향후 선보일 캠페인과 콘텐츠 전반에 변화된 방향성을 담아낼 예정이다.
클라렌 관계자는 “하츠투하츠 특유의 자유롭고 반짝이는 에너지가 클라렌이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는 변화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며 “새로운 뮤즈와 함께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선보이며 클라렌의 새로운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