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소재 공유미용실 브랜드 ‘세븐스헤어(Sevens Hair)’가 프리랜서 미용 디자이너를 위한 독립형 시술 공간을 제공하며, 입점 디자이너 유치에 나서고 있다.
최근 미용업계에서 고용 형태의 다변화가 진행되면서, 디자이너 개인이 고객을 직접 응대하고 수익을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공유미용실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세븐스헤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자율성과 실질적 운영 기반을 동시에 제공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세븐스헤어는 입점 디자이너에게 ▲자율 출퇴근 ▲고객 독립 응대 ▲개별 브랜딩 가능 등의 환경을 지원한다. 동시에 프런트 운영, 공용 장비, 시술용 제품 등 미용업 운영에 필요한 인프라를 함께 제공해, 1인 디자이너의 업무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세븐스헤어 관계자는 “경기 지역, 특히 일산권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를 위한 실질적 시술 공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세븐스헤어는 초기 정착 비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각 디자이너의 개별 브랜드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세븐스헤어는 공유미용실 모델을 비교적 이른 시기에 도입한 브랜드로, 자율성과 수익 구조의 독립성에 초점을 맞춘 운영으로 입점 디자이너와의 상생 기반을 구축해왔다.
현재 세븐스헤어는 프리랜서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한 입점 상담을 상시 진행 중이며, 공식 인스타그램과 카카오채널을 통해 공간 소개 및 입점 디자이너 사례 등을 브랜딩 콘텐츠 형태로 공개하고 있다.
입점 및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븐스헤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