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조이스트 손충현 대표·파인데이즈 김광호 대표·샤론뷰티에스테틱 김지은 대표원장 ‘밥피어스아너클럽’ 위촉



(왼쪽부터) 현승원 YLC 위원장, 정재효 ㈜날씨요정 대표, 남혜란(손충현 대표 모친), 손충현 조이스트 대표, 이소영, 김지은 샤론뷰티에스테틱 대표원장, 김광호 파인데이즈 대표, 김소정 MD, 염미솔 ㈜플리크 대표, 김성태 월드비전 지속가능파트너십본부 본부장의 모습. 사진=월드비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조이스트 손충현 대표, 파인데이즈 김광호 대표, 샤론뷰티에스테틱 김지은 대표원장을 ‘밥피어스아너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밥피어스아너클럽은 월드비전 창립자인 ‘밥피어스’의 이름을 딴 고액 후원자 모임이다. 누적 후원금이 1억 원 이상인 후원자 중 다양한 지구촌 문제에 공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데 앞장서는 후원자를 회원으로 위촉한다. 밥피어스아너클럽은 후원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활발한 기부 문화 정착을 독려하는 모임으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손충현, 김광호 대표와 김지은 대표원장은 아프리카 국가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2024년부터 시작된 월드비전 ‘피니시 더 잡(Finish The Job)’ 캠페인에 각각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월드비전은 손충현 대표를 YLC(Young Leadership Council) 49호 위원, 김광호 대표는 50호 위원, 김지은 대표원장은 51호 위원으로 위촉했다. YLC는 현재 젊은 크리스천 CEO들이 함께 모여 현승원 (디쉐어 의장) 위원장을 주축으로 ㈜더엘그룹 이미나 대표, ㈜날씨요정 정재효 대표, ㈜플리크 염미솔 대표 등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손충현 조이스트 대표는 “위대한 사명에 함께할 수 있게 돼 영광이며, 이땅에 믿음을 회복하고 사랑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좋은 기분을 선물하는 문구점 파인데이즈 김광호 대표는 “YLC와 동행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고객 ‘파이니’분들과 함께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문구를 통해 따뜻한 기분과 선한 영향력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샤론뷰티에스테틱 김지은 대표원장은 “아프리카 경제적 자립을 위한 뜻깊은 여정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 나눔은 제 개인의 선행이 아닌, 매 순간 저를 믿고 선택해주신 수많은 회원님들과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여정을 작은 시작으로 삼아, 앞으로도 ‘피부를 살리는 일’이 세상을 살리는 일로 확장될 수 있도록 가치 있는 브랜드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월드비전 지속가능파트너십본부 김성태 본부장은 “세 분 대표님의 귀한 후원과 더불어 YLC위원으로 함께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니시 더 잡’ 캠페인의 목표인 아프리카의 완전한 경제적 자립 실현을 위해 책임 있는 걸음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월드비전은 기존 마을 단위로 진행하던 국제개발 활동을 국가적인 레벨로 끌어올려 완전하게 해결한다는 목표로 ‘피니시 더 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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