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디바이스 쿼드쎄라 티탄, PASCAL×K-뷰티엑스포 코리아 어워즈 선정

사진=에코디엠랩

에코디엠랩의 홈케어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쿼드쎄라의 ‘티탄’이 ‘2025 K-뷰티 엑스포 코리아’에서 스마트뷰티&뷰티테크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올해 17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뷰티 산업 전시회다. K-뷰티 엑스포 코리아는 매년 관련학계와 업계, 기술분야 전문가 등 10명 내외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제품의 화제성 및 경험 측면에서의 매력도, 브랜드 철학과 실천 가능성 등 다방면으로 평가하여 제품을 선정한 다음 시상하고 있다. 

 

이러한 전시회에서 쿼드쎄라의 티탄이 스마트뷰티&뷰티테크 부문 우수상에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쿼드쎄라는 시상 특전으로 13일 대한미용의학회 학술대회장 2전시장 3층에서 열리는 대한미용의학회 개최 학술대회에서 제품을 소개하는 영광도 함께 얻었다. 

 

업체에 따르면 쿼드쎄라 티탄은 세계 최초로 특허받은 ‘4중 교차 초음파’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개발된 **특허 등록 모드 ‘Q-Mode’(제10-2025-0035411)**를 탑재했다. Q-Mode는 다중 주파수를 교차·중첩시켜 일반적인 단일 초음파 대비 세포 진동을 폭발적으로 유도하며, 이로써 유효 성분 흡수 촉진과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1·3·10·19MHz의 4중 주파수를 정밀하게 구현해 피부 층별로 에너지를 세밀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의료용 티타늄 소재 적용으로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핵심 부품인 압전 세라믹 또한 자체 특허 기술을 적용해, 고출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특히 쿼드쎄라는 OEM·ODM에 의존하지 않고 핵심 원료부터 부품·구동회로·완제품까지 자체 생산하는 수직계열화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을 직접 통제하며 품질과 기술 노하우를 내재화해 장기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이러한 독자적 생산 구조는 쿼드쎄라 티탄을 비롯한 후속 제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대의 기반이 되고 있다.

 

쿼드쎄라 관계자는 “티탄은 K-뷰티 디바이스 시장에서 보기 드문 자체 특허 기술 기반 초음파 디바이스로, 이번 수상은 글로벌 경쟁력을 증명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홈케어 솔루션을 제시하고, 해외 시장 확대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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