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농산, ‘흑하랑상추’ 기반 신제품 출시

숙면 보조 기능성 환·티백 제품 선봬

(좌)흑하랑환, (우)흑하랑차. 사진=㈜남도농산

전남 강진의 기능성 농식품 전문기업 ㈜남도농산은 숙면 기능성 원료인 ‘흑하랑상추’를 활용한 신제품 ‘흑하랑환’와 ‘흑하랑차’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금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스틱형 환 제품 ‘흑하랑환’과 개별포장 티백 제품 ‘흑하랑차’로 소비자 편의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 원료인 흑하랑상추는 전남 화순에서 유기농 재배로 생산된 기능성 상추로 일반 상추 대비 폴리페놀·플라보노이드 함량이 높아 항산화 및 신경 안정 작용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체내 긴장 완화와 수면 질 개선 효과가 주목받으면서 숙면 보조 기능성 원료로서 학계와 산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틱형 환 제품인 ‘흑하랑환’은 개별 스틱 포장으로 휴대성이 높으며 섭취가 간편해 수면 전 루틴에 활용하기 적합하다. 개별포장 티백 제품인 ‘흑하랑차’는 삼각 티백 형태로 차 본연의 향과 맛을 유지하면서도 위생적이고 편리한 포장 방식을 적용해 일상 속 숙면 환경 조성을 돕는다.

 

남도농산은 HACCP, FSSC2200, FDA 시설 인증을 획득한 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티백 충진, 스틱 분말 충전, 환 제품 전용 라인 등 다양한 제형의 생산 설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OEM·ODM 생산 체계를 갖추었으며 지역 농가와의 협력을 통해 원료 수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정대윤 연구소장은 “흑하랑상추는 남도농산이 오랜 기간 화순군 흑하랑 재배농가와 협업을 통해 확보한 원료로, 현대인들의 불규칙한 수면 문제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건강 기능성을 기반으로 한 제품군을 확대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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