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백반 브랜드 ‘할머니의 부뚜막’이 지난 14일 신규 매장 ‘하남미사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할머니의 부뚜막은 할머니 밥상의 정성과 따뜻함을 모티브로 한국의 전통 백반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브랜드이다. 런칭 6개월 만에 10호점 오픈을 확정하며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브랜드에 따르면 블루리본 서베이에 선정될 만큼 음식의 품질과 맛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 지점이 매월 매출 신기록을 갱신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입점 전략 또한 대규모 주거단지 및 유동 인구가 풍부한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진행해 직장인 고객과 가족 고객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새롭게 문을 연 하남미사점은 다양한 기업의 오피스와 학원, 병원이 밀집한 지역 특성상 점심 시간에는 직장인 고객이, 저녁과 주말에는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상권에 위치해 있다. 할머니의 부뚜막 하남미사점은 오픈 직후부터 평일 점심, 저녁 시간대 대기줄이 생기는 등 일 매출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할머니의 부뚜막은 하남미사점 오픈을 포함해 현재 전국적인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핵심 상권 입점 시 최대 2000만 원, 2025년 내 출점 계약 시 8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가맹점주의 초기 부담을 크게 줄이고 본사가 마케팅과 운영 노하우를 직접 지원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만들기 위한 취지”라며 “발표 이후 주요 상권에서 가맹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높은 매출이 기대되는 핵심 상권은 신속한 결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할머니의 부뚜막 윤지원·황제이 대표는 “할머니의 부뚜막의 빠른 성장과 높은 매출은 고객 여러분의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집밥의 가치를 담은 완성도 높은 한 끼로 더 많은 분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전국 곳곳에서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