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그룹(대표이사 함서희)은 최근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뷔페에서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회사의 성장 과정에 함께해온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조직의 핵심 가치를 다시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신그룹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자원은 사람”이라는 원칙 아래, 직원에 대한 존중과 보상을 기업 문화의 중심에 두고 있다.
한신그룹은 부동산대행사 평균 업력 대비 월등히 긴 7년 이상의 업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자리를 지켜온 안정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룹의 출발점은 첫 번째 계열사인 한신산업개발로 해당 법인을 통해 부동산 개발 및 대행 분야에서 기초 체력을 다졌으며 이후 축적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단기간 성과에 집중하는 방식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며 내실을 다져온 점이 한신그룹의 가장 큰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러한 성장의 중심에는 체계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이 자리하고 있다. 한신그룹은 ‘교육이 곧 복지’라는 명확한 방향성을 설정하고 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부동산 기초 이론부터 고급 세일즈 전략, 고객 상담 및 계약 실무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자체 교재를 제작해 제공하고 있으며 형식적인 교육이 아닌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사내 임원 20명이 직접 참여하는 1주일간의 집중 교육 프로그램이다. 외부 강사가 아닌 실제 성과를 만들어낸 내부 인력이 강사로 나서 경험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현장감 있는 사례와 현실적인 전략 전달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단기간 내 업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으며 개인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러한 교육 중심의 조직 문화는 자연스럽게 직원 만족도와 조직 몰입도를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교육을 비용이 아닌 미래를 위한 투자로 인식하고 있으며 개인의 경쟁력이 회사 전체의 경쟁력으로 연결된다는 공감대가 조직 전반에 형성돼 있다. 실제로 한신그룹은 신입부터 경력자까지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며 장기 근속 인력이 꾸준히 배출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신그룹 함서희 대표는 “회사가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수많은 구성원의 노력이 있었고, 창립기념일 행사는 그 노고에 대한 최소한의 감사 표현”이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경영과 교육 기반의 조직 문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업체에 따르면 함서희 대표 역시 이러한 기조 아래 교육과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오고 있다. 오랜 업력에서 비롯된 신뢰, 실무 중심의 교육 복지, 그리고 사람을 우선하는 조직 문화까지 한신그룹은 부동산대행사 시장에서 단단한 입지를 구축하며 차별화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