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네안과병원의 헌혈 나눔 캠페인 ‘90일의 기적’은 혈액 수급이 특히 어려운 겨울철을 맞아 90일간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이다.
남양주 누네안과병원은 본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지난 최근, 누네 헌혈버스와 함께 ‘사랑의 헌혈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양주 누네안과병원 임직원과 인근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헌혈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헌혈증서는 ‘90일의 기적’ 캠페인 종료 후 사단법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환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홍영재 남양주 누네안과병원 병원장은 “앞으로도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