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연세안과 고일환 원장, ‘2026 한국각막학회 국제학술대회’ 원추각막 치료 주제 강연 진행

수연세안과 고일환 원장이 지난 2월 28일에서 3월 1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된 ‘2026 한국각막학회 국제학술대회(2026 Korean Cornea Society Annual Meeting & International Symposium, 이하 KCIS 2026)’에 초청되어 원추각막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각막학회가 주최하는 ‘KCIS’는 각막 및 안구 표면 질환 분야에 대한 최신 연구와 실제 의료현장에서의 임상 지견을 공유하는 국제 심포지엄이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여러 나라의 안과 전문의들이 참석해 각막 질환 치료 전략과 최신 수술 트렌드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고일환 원장은 ‘원추각막에서 각막링삽입술과 각막지형도 기반 절삭술의 임상결과와 적응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 고일환 원장은 원추각막 분야에서 가장 고난이도 치료 기술로 인식되는 3가지 병용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원추각막 치료 증례를 갖고 있는 등 해당 치료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병원 부설기관인 원추각막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치료방법에 대한 연구 및 개발 성과를 발표했으며, 다수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수의 관련 학회 초청을 받아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수연세안과 고일환 원장은 “원추각막은 각막이 얇아지고 돌출되어 부정난시를 유발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시력의 저하나 왜곡, 눈부심, 번짐, 단안 복시, 눈의 자극감 등의 증상이 발생해 일상생활에 심각한 불편함을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다양한 국가의 안과 전문의들과 함께 원추각막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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