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수원주류박람회 경기주류관광페스타’가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수원메쎄에서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산 전통주와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주류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로 봄 주말을 맞아 친구나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들이 코스 중 하나라는 것이 주최 측 설명이다.
전통주 부문에서는 주류대상·주류품평회 등에서 수상한 막걸리, 약주, 증류주, 와인, 맥주 등 우수 주류가 대거 출품된다. 해외 주류로는 데킬라, 위스키, 뱅쇼, 와인, 고량주, 사케 등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다양한 주종이 선보인다.
주최 측은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든 유료 관람객에게 재활용 가능한 시음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관람객은 시음잔을 사용 후 세척하여 재사용할 수 있어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또한 풍성한 선물 증정 이벤트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팔로워에게는 히말라야 숙취해소제와 농심 치타라 안주가 제공되며 매일 선착순 입장객 70명에게는 리유저블백, 평일 입장객 900명에게는 농심 안주 2종이 증정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접이식 카트를 제공하며 룰렛 이벤트를 통해 주류 및 식음료 안주도 받을 수 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주류 세미나, 칵테일 쇼, VIP 시음회, 농촌진흥청의 양조 연구와 술의 이해, 와인 아카데미, 특수 누룩 이야기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주류 세미나에서는 술빚는 전가네, 애플파파, 아이씬주로, 미라실, 디디고누룩, 대밭고을, 민주술도가 등 주류 전문가들이 참여해 술의 스토리와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세미나는 인스타그램 링크를 통한 사전 예약 시 소정의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티켓만 구매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장권은 스마트플레이스에서 판매 중이며 1인권 얼리버드 티켓은 3월 31일까지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자세한 행사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