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역에 ‘더블뷰 한강’이 24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덕소역 더블뷰 한강’이 오는 24일 홍보관을 그랜드 오픈하고 본격적인 공급에 나선다. 단지는 이미 아파트 건립을 위한 인허가 접수를 마쳤으며 모집필증까지 완료해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
최근 남양주 덕소 일대가 기존의 경의중앙선과 KTX를 넘어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와 지하철 연장선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촘촘한 철도망 확충으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심리적 거리가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덕소역 더블뷰 한강’의 가장 큰 무기는 압도적인 역세권 입지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인 덕소역은 향후 GTX-E 노선(인천~덕소)과 GTX-F 노선(수도권 순환선)이 예정된 광역 교통의 허브로 탈바꿈한다. 특히 왕숙역에서 GTX-B 노선으로 환승할 경우 여의도까지 20분대, 인천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2027년 착공 예정인 9호선 연장선(강동하남남양주선)이 개통되면 환승 없이 강남권으로 곧바로 연결된다.
도로망 역시 빈틈이 없다. 덕소삼패IC를 통해 미사대교와 올림픽대로에 즉시 진입할 수 있어 잠실 및 강남권으로의 차량 이동이 매우 수월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광역 도로망은 스타필드 하남,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인근 대형 쇼핑 인프라와의 접근성까지 극대화한다.
단지는 초고층 한강뷰 랜드마크로 설계되어 입지적 상징성도 더했다. 전용 59㎡, 74㎡의 실속 평형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파노라마 한강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통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와부읍 소재 학교 재학 시 누릴 수 있는 ‘농어촌 특별전형’ 혜택은 자녀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놓칠 수 없는 보너스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분양 관계자는 “덕소 뉴타운 개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GTX와 9호선 연장 등 굵직한 호재가 겹치며 지역 가치가 재평가받고 있다”며 “교통 프리미엄과 한강 조망, 그리고 인허가 완료로 검증된 안정성까지 삼박자를 갖췄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