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시스템이 운영하는 화훼 브랜드 ‘꽃파는총각’이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부활동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플라시스템은 지난 7일 부산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버이날 기념 카랑코에 꽃화분 기부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꽃화분은 총 300개로, 금액으로는 약 300만원 상당이다.
이번 행사는 부산 감만동 출신인 김태진 ㈜플라시스템 대표이사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김 대표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부도 그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특히 김 대표는 지역 문화행사와 지역 아동 지원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시스템은 이번 어버이날 기부를 단발성 행사로 끝내지 않고,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플라시스템은 IT 기술을 활용해 화훼 산업의 유통과 서비스 구조를 개선하고 있는 화훼 종합 플랫폼 기업이다. ‘꽃파는총각’을 비롯해 ‘칙칙폭폭플라워’, ‘사팔플라워’, ‘바로플라워’, ‘오만플라워’ 등 국내 주요 꽃배달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또한 카카오톡을 활용한 간편 꽃 주문 기능을 도입하며 소비자 편의성을 높여왔다. 이러한 서비스는 전통적인 화훼 산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사례로, 소비자 중심의 꽃 주문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플라시스템은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사회공헌을 함께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 활동이 화훼 산업 내 긍정적인 ESG 경영 사례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