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과학이 새로운 신제품을 출시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고려인삼과학㈜이 대한민국 대표 한의사 김오곤 원장과 공동으로 성분 배합을 개발한 신제품 ‘태극 비타민C 3000’을 공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획 단계부터 김오곤 원장이 직접 참여해 성분 배합 설계에 관여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비타민C 함량만을 강조하는 일반 제품과 달리 고함량 비타민C의 기능성을 높이는 동시에 섭취 부담은 줄이고 영양 균형까지 고려한 배합 설계를 적용했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특히 고려인삼과학㈜의 원료 전문성과 김오곤 원장의 배합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산 태극삼 분말을 부원료로 함유했다. 비타민C와 전통 원료인 태극삼을 함께 배합해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서 차별화를 꾀했다는 설명이다.
고려인삼과학㈜은 기존 제품군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제조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태극 알부민 시리즈’는 현대인의 영양 보충을 위한 제품으로 시장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으며 ‘청기수’는 환절기 목과 기관지 관리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태극 비타민C 3000’에는 NON-GMO 옥수수 유래 비타민C 원료가 사용됐다. 제품 1포에는 비타민C 3000mg이 함유돼 있으며 이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3000% 수준이다.
섭취 편의성도 고려했다. 고함량 비타민C 특유의 강한 신맛과 섭취 시 부담을 줄이기 위해 효소처리스테비아와 정제포도당을 적절한 비율로 배합했으며 가루 날림을 최소화한 결정형 비타민C 공법을 적용했다. 또한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이지컷 개별 스틱 포장 형태로 제작돼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고려인삼과학㈜ 관계자는 “태극 비타민C 3000은 김오곤 원장과의 협업을 통해 원료 선정부터 배합 설계까지 세심하게 완성한 제품”이라며 “철저한 GMP 인증 시설에서 생산된 만큼 고함량 비타민C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