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시스템비계, ‘선행안전난간대’ 도입…건설 현장 추락 사고 원천 차단

사진=한빛시스템비계
사진=한빛시스템비계

한빛시스템비계가 최근 건설 현장의 중대재해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추락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선행안전난간대’ 공법을 현장에 전격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한빛시스템비계는 시스템비계 및 시스템동바리 시공 분야에서 독보적인 안전 표준을 제시하고 있는 기업으로 가설 구조물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선진 공법을 선보이고 있다.

 

‘근로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확고한 경영 철학을 지켜온 한빛시스템비계는 모든 시공 현장에서 최신 안전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선행안전난간대는 하부 작업 발판에서 상부의 난간대를 미리 설치한 후 다음 층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비계의 설치와 해체 전 과정에서 작업자가 난간이 없는 위험 지역에 노출되는 것을 방지한다. 이는 설치 단계부터 추락 위험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선진 시공법으로 평가받는다.

 

기존의 재래식 공법은 작업자가 아무런 보호 장치가 없는 상부로 올라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난간을 설치해야 했기에 사고 발생 위험이 상존했다. 하지만 한빛시스템비계가 도입한 이번 특허 공법은 작업자가 항상 견고하게 설치된 안전난간 내부에서만 이동하고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방식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강력히 권고하는 최상위 안전 가이드라인에 완벽히 부합하며 중소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 수준을 1군 대형 건설사 현장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한빛시스템비계는 선행안전난간대 공법의 전문적인 운용을 위해 직영 시공팀을 대상으로 고도의 기술 교육을 완료했다. 또한 현장별 맞춤형 구조 검토를 선행하여 안전성은 물론 공기 단축과 시공 품질 향상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특히 핵심 부속품 하나까지 엄격한 강도 테스트를 통과한 규격 자재만을 사용하여 구조적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이러한 기술적 혁신은 단순히 안전을 확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장 관리자의 심리적 부담을 줄여 전체적인 공정 효율성을 높이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한빛시스템비계 관계자는 “선행안전난간대 도입은 단순한 시공법의 변화를 넘어 건설 현장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기업의 필수적인 선택”이라며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고품질의 시스템비계를 시공할 수 있도록 정밀한 설계와 혁신적인 공법 도입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재학 대표는 “설립 당시부터 한빛시스템비계가 지향해온 ‘바른 건설’의 핵심 가치는 단연 안전이다”라고 강조하며 “젊고 역동적인 기업으로서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안전 공법을 연구하고 도입하여 대한민국 건설 현장에서 추락 사고라는 단어가 완전히 사라지는 그날까지 안전 혁신의 기수로서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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