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써밋 클라비온'이 본격 분양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현장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44~84㎡ 아파트 총 812세대 중 전용면적 44~59㎡, 176세대가 일반분양으로 배정됐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며, 향후 신안산선 개통 시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우수하고, 남부순환로·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도로망과도 인접해 있다.
DL이앤씨는 노량진8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아크로 리버스카이’의 주택전시관을 최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 36~140㎡ 총 98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8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대우건설은 흑석11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한 ‘써밋 더힐’의 공급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오는 22일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으로,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 동, 전용 39∼150㎡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