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젬소사이어티, 13일부터 주얼리 제작 체험 ‘2026년 종로에서 주얼리랑 놀자’ 운영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신청 후 네이버 주얼인 스토어에서 재료비 결제

이미지=코리아젬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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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의 대표 산업인 주얼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코리아젬소사이어티는 6월 13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에 위치한 코리아주얼리센터 4층에서 시민체험 주얼리 프로그램 ‘2026년 종로에서 주얼리랑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로 주얼리 산업 중심지의 특성을 살려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주얼리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단순 관람이 아닌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참가자가 직접 소재를 다루고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20회차로 운영되며 매 운영일마다 오후 1시, 오후 2시 30분, 오후 4시 총 3회차로 진행된다. 각 체험은 약 60분간 진행되며 회차별로 다양한 주얼리 공예와 소재 체험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첫 프로그램은 6월 13일 토요일 진행된다. 이날 체험은 ‘힐링 원석 로즈쿼츠·오닉스를 활용한 글라스아트 스마트톡 제작’으로 참가자는 로즈쿼츠와 오닉스 등 원석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마트톡을 완성하게 된다. 글라스아트 기법을 접목해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한 작품은 일상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종로를 방문하는 시민은 물론 가족 단위 참가자,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얼리 산업이 밀집한 종로 지역을 단순한 상업 공간이 아닌 체험과 문화가 결합된 관광 자원으로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코리아젬소사이어티 관계자는 “종로는 오랜 기간 국내 주얼리 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해온 지역”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주얼리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종로 주얼리 산업의 가치와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주얼리랑 놀자 또는 Jewelry Play를 검색, 원하는 일정과 회차를 예약한 뒤 네이버 ‘주얼인 스토어’에서 주얼리랑 놀자 또는 Jewelry Play를 검색하여 해당 체험 재료를 구매하면 된다. 예약과 재료 구매가 모두 완료돼야 최종 참여가 가능하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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