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Fall with 노스페이스, 9월 장수군 일대서 개최

6월 10일부터 참가 접수 시작

이미지=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Fall with 노스페이스
이미지=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Fall with 노스페이스

락앤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일대에서 개최되는 ‘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Fall with 노스페이스’의 참가 접수를 6월 10일부터 락앤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장수군의 산악 지형과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조성된 트레일러닝 대회로 러너들이 장수의 자연을 달리며 도전과 완주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국내 최초로 100마일 트레일러닝 코스를 선보였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올해 대회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와 함께 진행되며 장수의 산악 코스와 지역 고유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보다 확장된 대회 운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JTR Miler, JTR Miler Relay, JTR 100, JTR 40J, JTR 38P, JTR 20, JTR 5 등 총 7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새롭게 시범 운영되는 JTR Miler Relay는 4명의 러너가 한 팀을 이루어 100마일 코스를 함께 완주하는 팀전 부문으로, 장거리 트레일러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팀 기반 완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지=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Fall with 노스페이스
이미지=2026 장수트레일레이스 Fall with 노스페이스

주최사인 주식회사 락앤런 김영록 대표는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지역과 자연, 러너가 연결되는 산악 스포츠 축제를 지향하며 국내 대표 트레일러닝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장수군의 주요 산악 코스와 로컬 자원을 경험하게 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스포츠 관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6년 가을 대회는 국내 최초 100마일 도전의 흐름을 이어가면서, 릴레이 부문을 통해 더 많은 러너들이 장거리 트레일러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 접수는 6월 10일부터 락앤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종목별 접수 오픈 시간과 참가 자격, 필수 장비, 코스 정보 등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수의 산과 길, 지역의 가능성을 러너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지역 기반 트레일러닝 이벤트를 통해 장수군을 국내 대표 산악 스포츠 목적지로 브랜딩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아웃도어 문화, 로컬 콘텐츠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스포츠 이벤트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