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명디자인은 카탈로그제작과 카달로그디자인, 카다로그디자인을 중심으로 한 연간 통합 운영 체계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소개 브로슈어, 제품·서비스 카탈로그, 영업·상담 팜플렛, 캠페인 리플릿, 명함·소개장 등 5종을 묶어 관리하는 발주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희명디자인은 카다로그제작과 카탈로그디자인 영역에서 정보 위계와 종이 사양, 후가공이 일관되게 적용되는 발주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리플릿제작과 디자인은 캠페인 시기에 맞춰 빠른 제작이 가능한 사양으로 브로슈어디자인은 1년 이상 사용되는 자산형 책자 사양으로 운영 방향을 분리해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팜플렛제작과 포스터디자인 등 다양한 인쇄물을 함께 진행하며 책자제작과 책표지디자인 영역에서는 사양과 페이지 수, 제본 방식이 매칭된 제작 체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카달로그제작과 브로셔디자인, 리플렛제작과 리플릿디자인 같은 자주 발주되는 인쇄물은 발주 시점부터 사용 환경과 배포 채널을 함께 고려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희명디자인 관계자는 "기업 인쇄물은 단일 발주가 아니라 1년 단위 통합 운영이 필요한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카다로그디자인과 브로셔제작부터 리플릿디자인과 포스터디자인까지 발주 일정과 사양을 한 흐름으로 설계하면 브랜드 일관성과 일정 안정성이 함께 확보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희명디자인은 1999년 설립 이래 강남 직영 인쇄소를 운영하며 카탈로그·브로슈어·리플릿·팜플렛·포스터·책자제작 등 다양한 인쇄물을 통합 제작해온 편집디자인 전문기업이다. 향후 연간 발주 캘린더 기반 5종 묶음 통합 운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