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엘라이프, 일본 K-뷰티 체험형 팝업 ‘코스큔 Vol.3’ 마무리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

사진=에스엘라이프
사진=에스엘라이프 

뷰티 브랜드 벤더사 에스엘라이프(SL Life)가 일본 100% 자회사 에스엘라이프 재팬(SL Life Japan, 페이지워너)을 통해 진행한 K-뷰티 체험형 팝업 이벤트 ‘코스큔(Coskyun) Vol.3’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번 ‘코스큔 Vol.3’는 한국 뷰티 브랜드와 일본 소비자를 연결하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팝업 행사다. 현지 소비자가 최신 K-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일본 도쿄 시부야의 ‘LAIDOUT SHIBUYA’에서 진행됐다.

 

체험형 팝업 이벤트에는 GASH(가쉬), AROCELL(아로셀), SNP(에스앤피), Dalsim(달심), JAVIN DE SEOUL(자빈드서울), CURLYSHYLL(커리쉴), CathKidston Beauty(캐스키드슨 뷰티), HOUSE OF HUR(하우스오브허), freshian(프레시안), VODANA(보다나) 등 총 10개의 한국 뷰티 브랜드가 참가해 일본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문객들은 각 브랜드 부스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SNS 팔로우 이벤트와 브랜드별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행사장 내 모든 부스를 방문해 미션을 완료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운영했다.

 

에스엘라이프 재팬 관계자는 “이번 ‘코스큔 Vol.3’는 일본 소비자들이 다양한 K-뷰티 브랜드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일본 소비자들에게 K-뷰티의 매력을 알리고 한국 브랜드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가교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엘라이프 재팬은 일본 현지에서 한국 뷰티 브랜드의 유통·마케팅·홍보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한국 브랜드와 일본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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