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위즈밀, 중소기업 200개사에 군납·특수유통 진출 지원

사진=주식회사 위즈밀
사진=주식회사 위즈밀

주식회사 위즈밀이 중소기업의 군납 및 특수유통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서며 판로 확대를 위한 컨설팅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납 전문업체 위즈밀은 최근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소상공인 판로지원 사업을 통해 전국 각지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군납·PX·공공조달·특수유통 분야 진출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10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신청한 해당 사업에는 심사 과정을 거쳐 약 200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위즈밀은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대면 상담을 진행하며 제품 경쟁력, 인증 보유 현황, 생산 및 공급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기업별 맞춤형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하고 있다.

 

군납과 특수유통 시장은 일반 유통채널과 달리 인증 요건과 공급 안정성, 생산 능력 등 다양한 기준이 요구되는 만큼 진입장벽이 높다고 평가받는다. 이에 전문적인 시장 정보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컨설팅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위즈밀은 참여 기업의 제품 특성과 사업 역량을 분석해 각 유통채널의 요구사항과 적합성을 검토하고 인증 취득부터 입점 절차, 운영 체계 구축까지 시장 진입 전반에 대한 실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납 및 특수유통 시장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하반기 추가 지원사업도 예정돼 있다. 위즈밀은 보다 많은 기업들이 신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컨설팅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위즈밀 조대경 대표는 "최근 상담을 진행한 기업들의 공통된 고민은 제품 경쟁력보다 판로 개척과 유통 네트워크 확보에 있었다"며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군납과 특수유통 시장에 보다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제조사와 브랜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 진출 전략 수립부터 유통채널 연계까지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위즈밀은 협력 제조사 및 브랜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군납, PX, 공공조달, 특수유통, 해외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시장 진출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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