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누네안과병원, 컨스탈레이션 유리체절제술 8,000례 달성… 망막 치료 역량 강화

서울 누네안과병원은 글로벌 안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알콘(Alcon)으로부터 ‘컨스텔레이션 유리체절제술 8,000건 달성’ 인증패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누네안과병원은 2025년 2월 7,000례 달성 이후 약 9개월 만에 8,000례를 돌파했다. 1년도 채 되지 않는 기간 동안 1,000례를 추가 달성하며 망막 수술 분야의 전문성과 풍부한 임상 경험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병원 측에 따르면 알콘사의 컨스텔레이션은 대학병원과 안과전문병원에서 주로 사용하는 첨단 망막 수술 장비로, 미국 시장에서 9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서울 누네안과병원 관계자는 "유리체절제술은 당뇨망막병증, 망막박리, 유리체출혈 등 다양한 망막질환 치료에 시행되는 고난도 수술이다. 미세한 수술 기구를 이용해 질환의 원인을 직접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교한 술기와 풍부한 임상 경험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오현섭 서울 누네안과병원 병원장은 "8,000례 달성은 의료진 모두의 헌신과 노력, 그리고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분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누네안과병원은 환자 한 분 한 분의 눈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더욱 세심하고 책임 있는 진료를 통해 환자 곁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egye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