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강화비에스종합병원에 의료 위생용품인 손세정제 400개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의료환경 지원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달 26일 강화비에스종합병원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월드쉐어 최순자 이사장과 강화비에스종합병원 김종영 병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탁된 손세정제는 병원 의료진과 내원 환자의 감염 예방 및 위생 관리를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화비에스종합병원 김종영 병원장은 “병원을 이용하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도움을 주신 월드쉐어에 감사드린다”며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이번 기탁이 병원 위생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쉐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그룹홈, 해외아동결연, 교육, 보건, 인도적 지원 등 아동공동체 중심의 지역개발사업을 펼치고 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