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스페이스, 비상주사무실 B2B 제휴 확대…전국 사업자 주소지 네트워크 강화

사진=작심스페이스
사진=작심스페이스

비상주사무실 플랫폼 작심스페이스가 지역 운영사, 공간 사업자와의 B2B 제휴를 바탕으로 전국 사업자 주소지 네트워크 확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 창업자, 프리랜서, 1인 기업, 초기 법인을 중심으로 비상주사무실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검증된 오프라인 공간과 작심스페이스의 계약 시스템을 연동해 지역별 선택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작심스페이스는 이상한사무실, 라임비즈, 디벨롭위드와 제휴를 완료했으며, 향후 비상주사무실 운영사, 공간 사업자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늘릴 계획이다. 작심스페이스는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의 실물 오프라인 공간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다. 24시간 비대면 실시간 계약, 세무서·금융기관 실사 지원, 우편물 도착 알림, 보관·스캔 등 사업자 주소지 관리에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 중이다.

 

작심스페이스는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점 탐색부터 계약 신청, 전자서명, 계약서 발급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업종, 사업 목적에 맞춰 필요한 지역 주소지를 비교·선택할 수 있으며 제휴 지점은 작심스페이스 플랫폼을 통해 신규 계약자를 유입받게 된다.

 

제휴 운영사는 대규모 마케팅 비용 투입이나 상담·계약 시스템 구축 없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작심스페이스가 온라인 홍보, 고객 유입, 계약 접수 등 판매 과정 전반을 맡고, 제휴처는 소유한 주소지와 오프라인 공간을 제공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운영·고객 관리 부담을 낮출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작심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지역 운영사에는 안정적인 고객 유입과 새로운 수익원을, 이용자에게는 더욱 다양한 사업자 주소지 선택지를 제공하는 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의 비상주사무실 운영사와 제휴를 확대해 사업자 주소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황지혜 기자 jhhw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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