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행 전문 기업 제이케이이지컴퍼니가 ‘마스터스 파이널 라운드 & 파인허스트 No.2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제이케이이지컴퍼니가 자체 운영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최고 권위의 골프 대회로 꼽히는 마스터스 토너먼트 파이널 라운드 현장 관람과 미국 명문 코스 라운드를 결합한 하이엔드 골프 일정으로 채워졌다. 참가자들은 최정상 선수들의 우승 경쟁이 펼쳐진 마지막 라운드를 직접 지켜보며 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일정은 미국 골프의 성지로 불리는 파인허스트 리조트와 연계해 운영됐다. 파인허스트는 총 10개 코스를 갖춘 세계적 골프 리조트다. 오랜 역사와 전통, 우수한 코스 관리 시스템으로 잘 알려져 있다.
대표 코스인 파인허스트 No.2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챔피언십 코스다. 도널드 로스의 설계 철학이 담긴 상징적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2029년 U.S. 오픈 개최도 확정돼 다시 한 번 위상을 입증했다. 참가자들은 이 코스에서 직접 라운드를 즐겼다.
토바코 로드 골프 클럽 라운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코스는 미국에서 꼭 한 번쯤 경험해볼 명문 코스로 거론된다. 독창적이면서도 전략적인 설계,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레이아웃, 자연 지형을 살린 역동적인 플레이 환경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 라운드, 전 일정 프라이빗 운영, 대한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 등 차별화된 구성으로 진행됐다.
제이케이이지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일정은 골프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경기 관람의 감동과 명문 코스 플레이의 가치를 함께 전달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골프 팬과 하이엔드 고객층을 위한 프리미엄 스포츠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