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원 기자] 저자극 기능성 코스메틱 브랜드 보나메두사의 ‘투데이스 타이어드 페이스 딜리트 마스크팩’이 ‘원조 국민 첫 사랑’ 배우 명세빈의 피부 관리 아이템으로 소개됐다.
18일 보나메두사 측에 따르면 최근 뷰티 전문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의 메인 콘텐츠 ‘왓츠 인 마이백(WHAT’S IN MY BAG) 시즌5’ 코너에는 연예계 대표 동안미녀로 손꼽히는 명세빈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왓츠 인 마이백’은 연예인 또는 인플루언서들이 평소 가방 속에 휴대하고 다니는 소지품을 직접 소개하는 코너다. 명세빈은 이날 방송에서 ‘다크 페이스 딜리트 앰플’을 바르고 마스크 시트를 부착하는 등 제품정보와 함께 생생한 시연을 펼쳐 구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명세빈은 “더운 날씨 탓에 유분기가 넘쳐나고 모공도 늘어나는 느낌이다. 또한 잠깐 외출했을 뿐인데 까맣게 타는 등 피부 관리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시기”라며 “지인이 소개해 준 이후 ‘투데이스 타이어드 페이스 딜리트 마스크팩’을 꾸준히 사용 중으로, 푹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부가 푸석푸석했는데 사용 후에는 피부톤이 화사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보나메두사 측에 따르면 ‘투데이스 타이어드 페이스 딜리트 마스크팩’은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글루타치온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된 천연 마스크 시트와 영양과 보습에 효과적인 ‘드라이 페이스 딜리트 오일 시너지 앰플’, 미백에 효과적인 ‘다크 페이스 딜리트 앰플’이 함께 들어 있다.
보나메두사 관계자는 “영양이 필요한 날에는 ‘드라이 페이스 딜리트 오일 시너지 앰플’을, 미백이 필요한 날에는 ‘다크 페이스 딜리트 앰플’을 바른 뒤, 천연 마스크 시트를 부착하면 피부에 밀착되어 유효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며 “천연 마스크 시트와 함께 각기 다른 효과의 앰플 2종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보나메두사는 피부에 이로운 자연유래 성분들을 최대한 이용해 피부에 자극을 줄이고, 확실한 피부 개선효과를 줄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을 연구·개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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