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티, 도어락 신제품 P4000 출시

사진=솔라티

[세계비즈=박혜선 기자] 솔리티(대표 변창호)가 도어락 신제품 P4000 시리즈를 30일 론칭했다.

 

P4000 시리즈는 감성을 담아 디자인적으로 완성도 높은 외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P4000 시리즈는 카본 패턴의 필름 방식을 채택했는데 제품의 전면부를 플래티넘 카본 패턴으로 꾸며 기존에 어둡고 칙칙했던 도어락의 프론트 바디를 탈피해 지나가는 사람의 눈길을 끌 수 있도록 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또한 인몰드 공법을 통해 어느 각도에서 봐도 동일한 제품감을 선사하며 기존 도어락이 키패드와 제품 바디 사이에 단차와 이질감이 있던 부분을 개선해 P4000 시리즈는 어느 각도에서도 단차와 이질감이 없도록 기획했다.

 

P4000 시리즈는 솔리티 자사 기준 가장 긴 푸시풀이다. 이는 소비자가 효율적으로 문을 열기 위한 고민을 ‘지렛대’ 방식으로 해결한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 ‘롱푸시풀’ 제품이다. 지렛대 방식을 통해 P4000 시리즈는 작은 힘으로도 문을 가볍게 밀고 당길 수 있으며, 롱푸시풀 특유의 최대 사이즈를 통해 더욱 안정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P4000-BH는 기본 잠금쇠 뿐만 아니라 후크 모양의 걸쇠로 한번 더 체결하는 ‘삼중보안 후크 메커니즘’을 적용해 외부에서 배척(빠루) 등을 이용한 강제 침입을 선제적으로 방지했다.

 

또한 최고급 지문인식모듈을 적용했으며 환경에 따라 지문을 사용할 수 없는 소비자를 위해 스마트키도 제공한다.

 

지문인식 도어락을 사용할 수 없는 사용자를 배려한 SP-4000도 동시 출시된다. 비밀번호와 스마트키를 이용하여 문을 열 수 있는 2Way 방식의 SP-4000은 기본적으로 P4000-BH와 동일한 아이코닉 디자인감을 이어 받고 있으며 상단부에 블랙 데코를 사용했다.

 

이 외에도 모두 통신옵션(블루투스팩 및 스마트브릿지)과 스마트솔리티 어플을 이용한 IoT 서비스를 지원하고, 원격에서 실시간으로 도어락의 개/폐현황 및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간과 요일에 따른 임시비밀번호를 통해 방문교사 등에게 공유할 수 있는 키쉐어링 기능도 제공한다.

 

솔리티 사업본부장 이광진 상무는 “제품의 원가를 고려하기보다 이 시대 최고로 아름다운 도어락 개발하는 것이 목표였다”며 “최고의 아름다움과 최상의 보안을 컨셉으로 푸시풀의 끝판왕인 P4000 시리즈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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