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비즈=박혜선 기자] 베스틴은 지난 7월 온라인 런칭한 ‘도어락 IDL-400 모델’이 2022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2022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 GD)에서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베스틴 도어락 IDL-400은 해킹 걱정 없는 보안 특화 생활가전으로, 얼굴인식 및 지문인식 버전으로 출시됐다. 이번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지난 2019년 베스틴 도어락 IDL-300 모델이 2019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2019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함에 이어 2번째다.
이 제품은 베스틴 도어락 전용 앱을 통해 실시간 출입 정보 및 거동 수상자 접근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브랜드 베스틴의 슬로건 ‘On Life, Naturally’를 담은 제품을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사용 방식과 구조를 적용했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베스틴 관계자는 “현관 도어에 완벽히 핏하는 핸들 디자인으로 얼굴만으로 잠금이 해제되는 새로운 도어락 경험을 제공해 ‘더핸들(THE HANDLE)’이라는 제품명을 붙였다”라며 “해당 디자인으로 4건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말했다.
또한 2019년 수상한 베스틴 도어락 IDL-300은 세련된 브론즈 컬러와 헤어라인 표면처리로 심미적 요소를 극대화했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베스틴 도어락 IDL-300은 ONE-STEP 푸시풀(PUSH-PULL) 도어락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문열림 과정을 줄여준다. 별도 위치에 설치하던 기존의 지문인식 센서를 손잡이 위로 옮겨 이용자가 손잡이를 잡고 당기는 행동만으로 문을 열 수 있게 디자인됐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